짝퉁시계라는 것을 알고 본질적으로 구체적인 차이점을 발견하게 되니 착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또한 불법적인 방법으로 제조된 제품을 소비하면서 욕구를 채울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요즘에는 오마주 시계도 잘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카피켓에 가까운 시계도 많습니다.

또한, 기가막힌 커브폴리싱으로 인해서 아웃라인 라이트플로우가 끊기지 않고 자연스럽게 금장부 전체를 감싸는 쫀득한 감각은 아직까지 정품 콤비만의 전유물입니다.

.....^^ 물론 이런 업그레이드들이 무의미하다는 말이 절대 아니며, 지적하고 피드백할것은 피드백하되 그것을 마치 그늘시계를 사기꾼이라고 말하듯 완벽하지 않은 존재에게 완벽함을 요구하는 우를 범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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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서리가 깔끔하게 꺾이지 않고 잔여물, 이물감이 있는 자글자글한 형상이 확인 된다면.

예거르클트르 제니스 기타 브랜드 블랑팡 론진 글라슈테 세븐프라이데이 티쏘 앙트완 프레지우소 오리스 샤넬 파르마지아니 바쉐론콘스탄틴 리차드밀 벨&로스 에르메스 노모스 프랭크뮬러 몽블랑 불가리 로져드뷔 모리스라크로아 브레게 아랑게 운트 죄네 피아제 율리스나르딘

아무래도 블로그를 운영 하다보면 기존에 레플리카시계를 잘 모르시던 분들께서 종종 각종 눈탱이사이트를 말씀 하시면서 제품을 비교해달라 혹은 이곳 업체는 어떻냐 물어보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론진 마스터 컬렉션 시스루백이다.. 한눈에 봐도 직관적으로 렙이며 조잡함이 금방 드러난다..

아웃라인 쉐잎을 전체적으로 보여드리기 위한 비교샷이었습니다. 일단 여기서 또 재차 레플리카 시계 언급하고 넘어갈 매니아들이 병적으로 집착하는 인서트 부채꼴, 용두 뜸, 핸즈홀같은 것들은 눈에 띄지조차 않고 레플리카 시계 오히려 완전히 같아보인다는점 보실수가 있을 것입니다.

궁금증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비밀덧글을 남겨주시면 확인후 회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포스팅에서 알려드린 두 가지의 정보만 가지고 이 제품이 저가의 제품이라는것은 알 수 있었습니다.

오메가 아쿠아테라 글로브마스터 씨마스터 드빌 스피드마스터 컨스텔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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